아더에러와 컨버스의 두 번째 글로벌 협업은 두 브랜드의 슬로건인 'Create Next : The new is not new'에서 영감을 받아
새로움을 창조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돌아보아야 한다는 철학에서 비롯해 새로움의 근원을 모색합니다.
크리에이티브의 가치를 조명했던 첫 번째 협업에 이어 과거와 현재가 기록된 아카이브에서 발현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합니다.
시작에서 끝으로 흐르는 시간의 구성적 질서를 창의적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축적된 시간에서 비롯한 컬렉션을 선보입니다.

두 번째 글로벌 협업 캠페인은 두 브랜드의 슬로건인 'Create Next: The new is not new‘ 에서 비롯해
한 개인이 시간의 축적에 따라 새로운 크리에이티브를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 합니다.
삶의 일상적 경험이 의미를 지닌 감각으로 변화되는 순간을 감상해 보세요.

아더에러와 컨버스의 두 번째 컬렉션은 컨버스의 스테디셀러인 척 70 하이와 로우
그리고 모든 사람의 체형을 기반으로 디자인된 젠더 프리 셰입스 어패럴을 공개합니다.
아더에러의 크리에이티브가 펼쳐진 이번 협업 컬렉션을 통해 아더에러의 디자인 철학인 ‘Editism’과
두 번째 협업의 콘셉트인 ‘Archiving’의 메시지를 전개합니다.